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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12일
Joel Spolsky가 이야기한 다음의 말입니다.
All non-trivial abstractions, to some degree, are leaky. (누구나 그렇겠지만) 왕년에는 천재였으나 30대에 바보가 되어버린 머리로는 어느정도 복잡도가 넘어가면 머리속에서 발산해버리고 마는 특성으로 인해 개발에 있어서 제일의 화두는 abstraction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Joel의 말에 저도 동감을 하는데, Leaky한 abstraction이라도 적용하지 않으면 바로 발산해버리기 대문에, 계속 적용을 해나갈 수 밖에 없읍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평생동안의 소프트웨어 개발 제일 화두는 abstraction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법칙은 디자인 패턴에도 적용할 수 있읍니다. All non-trivial design patterns, to some degree, are leaky also. leaky한 abstraction을 잘 활용하려면, 어차피 해당 abstraction의 detail까지 일단 파고 들어가 다 소화한후에, 활용해야되듯이 (무엇을 깨쳤는가.. 다 잊었읍니다.. 그것이 Zen이다.) design pattern도 잘 활용하려면, 즉 non-trivial한 design pattern을 활용하여 무엇인가 얻으려면, 해당 design pattern의 본질적인 부분까지 파고들어가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이럴땐 이거'로 적용하지는 마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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