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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19일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시작해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르기까지 6번의 올림픽을 제대로 본 적이 없읍니다. 그렇다고 스포츠경기를 유달리 싫어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왜 못봤냐. 항상 그때마다 공부(수험생)를 하던가 프로젝트 Due에 맞추어 개발을 하던가 했읍니다. 미리미리 해두었다면, 여유롭게 올림픽을 즐겨가며 할것도 다 하면서 살수도 있었읍니다만, 게으름때문에 '올림픽이 뭐가 중요한가'를 외치며 오늘도 컴퓨터앞에서 뭔가 열심히 프로그램만 짭니다. 그러면 대가라도 되어있어야 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대가가 되던지.. 아니면 다음 올림픽부터는 챙겨볼수 있도록 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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